샬롬!
오키나와에서 단기선교팀 4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새벽기도회와 아침경건회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청장년이 함께 묵상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중보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오전에는 땅밟기와 플로깅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흩어져 교회 인근 동네 집집마다 기도를 심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오며 곳곳의 쓰레기를 주워 동네를 깨끗이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과 일본을, 우리나라를 깨끗하고 정결케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후에는 최북단에 위치한 헤도미사키 곶에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다시 한번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함과 동시에 모든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꽃들이 주님께 경배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이사야 40:3
보기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이 땅은 우상이 가득한 영적 황무지, 메마른 광야라는 사실이 더욱 생생히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어 계속해서 예배하는 자들을 부르고 계시기에 우리 선교팀이 이곳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남은 일정 동안 각자의 광야와 선교지를 발견하고, 부르시는 주님께 반응하고 순종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은 주민초청잔치를 준비하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내일 오전에는 땅밟기와 플러깅, 수요예배가 있고 오후에는 주민초청잔치를 열게 됩니다. 모든 일정을 주님 손에 맡겨드리며, 왕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스려주시고 마음을 지켜주시어 더욱 하나되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최적의 날씨를 주셔서 많은 이들이 함께 잔치를 누리고, 우리 선교팀이 구원의 통로, 사랑의 전달자로 사용되기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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