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변수1 | 20220611 |
|---|---|
| 확장변수1 | 조광윤목사 |
| 확장변수1 | 디모데후서 3장 10-12절 |
| 확장변수1 | https://www.youtube.com/watch?v=A3HwIa9jKpU |
경건한 삶을 사십시오
(딤후 3:10-12, 찬송: 505장, 2022. 6. 11.토. 새벽기도회)
오늘도 아침 첫 시간을 주님께 바치며 새벽기도회로 모인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주님께서 세우신 서울산정현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디모데가 목회하는 에베소 교회에 침투한 거짓교사들이 어리석은 여자의 집에 들어가 그녀를 가르쳤으며, 여러 욕심에 이끌려 그 가르침을 받아들인 어리석은 여자는 큰 죄를 범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더불어 거짓교사들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의 영향력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음도 알려주었습니다.
이에 반하여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바울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모양의 경건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알려주며, 동시에 주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먼저 오늘 본문 10절입니다.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사도바울은 이 구절을 통하여 자신이 살아온 경건한 삶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첫째로 교훈을 전하는 삶입니다. 여기서 교훈이란 세상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교훈인 복음을 의미합니다. 죄인인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고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잇다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지금껏 하나님 나라의 교훈인 복음을 전하는 살아왔으며 이와 같은 복음전파의 헌신의 삶이 자신의 경건한 삶에 있어 가장 첫 번째로 꼽을 정도로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행실이 있는 삶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말로만 복음을 전하고 성경말씀을 외친 것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사도바울은 자신이 외친대로 말씀을 실천하며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왔음을 가르쳐 주며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러한 삶을 살아야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의향이 있는 삶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의향이라 번역된 단어는 목적이라고 번역해도 무방한 단어로서, 다메섹에서의 회심 이후 사도바울 자신의 삶은 항상 성경이 말하는 거룩한 목적을 가진 삶이었음을 알려줍니다. 즉, 거거룩한 목적으로 일상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바치는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여기서 믿음은 복음을 믿는 믿음임과 동시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겪으며 살아오며 때로는 생명의 위협까지도 경험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모든 고난에서 승리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즉, 사도바울은 인간인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오래 참음의 삶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의 사역에 있어 대적자들과 핍박자들의 공격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도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저주를 퍼붓고 비난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참으며 오히려 축복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삶의 모범을 따라 모든 것을 참는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의 사역을 이행함에 있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의 마음 없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며 헌신한 것입니다.
일곱 번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한 삶은 인내의 삶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회심 이후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면서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주리기도 하고 목마르기도 하며 여러 환경에 있어 괴로움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내하였습니다. 불만을 가지지 않고 기쁨으로 인내하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렸습니다.
여덟 번째로 사도바울이 살아온 경건의 삶은 박해를 박해를 박으며 고난을 받는 삶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11절 말씀입니다.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사도바울은 복음전파를 하다 많은 박해를 경험하였습니다. 첫째로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박해를 경험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4절부터 50절에 보면 이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안식일에 복음을 전하였는데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한 마음으로 바울이 말한 것을 비방하고 반박하였으며 경건한 귀부인들과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만들어 쫓아내버렸습니다.
둘째로 이고니온에서 박해를 경험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4장 1-7절에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고니온에서 사도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유대인들과 헬라의 허다한 무리에게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 무리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사도바울과 바나바에게 악한 감정을 품게 하고, 이로 인하여 사도바울과 바나바는 모욕을 당했고 돌에 맞을 뻔하였습니다.
셋째로 루드드라에서의 박해를 경험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4장 8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 갔을 때 사도바울이 걷지 못하는 사람을 일으켰는데, 그때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주위의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바울을 돌로 공격하였고 돌에 맞은 바울을 성밖에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 루스드라에서 박해를 받았고 이외에도 다른 박해와 고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함께하심을 살아남았고 승리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자신의 경건한 삶의 행적을 디모데에게 알려주면 12절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예수님을 위해 경건한 삶을 살려고 하면, 즉 말씀대로 살며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면 박해를 받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살펴본 사도바울이 경건한 삶의 행적과 사도바울의 선언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경건한 삶을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경건한 삶은 오늘 본문에서 살펴본 데로 먼저 하나님 나라의 교훈인 복음을 전하는 삶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이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행함이 있는 삶을 살아서 살아있는 믿음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즉, 자신이 가진 믿음을 삶으로 증명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거룩한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맹목적으로 인생을 살거나 일상의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이 주신 일과 과제를 완수하기 위하여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람이든지 오래 참고 사랑하며 인내해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위하여 박해를 받을 수 있고 고난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경험하는 박해를 묵묵히 견디며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경건한 삶을 살아가며, 이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경건한 삶을 살고자 노력할 때 반드시 박해를 받게 되지만 그런 박해를 견뎌야 하며, 오히려 이러한 박해를 통하여 자신의 경건한 삶이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경건한 삶임을 증명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며 세상을 변화시키려할 때, 다가오는 박해를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귀가 공격하고 마귀가 사용하는 사람들이 핍박을 가해도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박해와 핍박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박해와 핍박을 통하여 나의 경건한 삶이 진짜 경건한 삶이라는 확신이 들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경건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사람이 이러한 삶을 사시길 원하십니다. 더불어 경건한 삶을 살고자 노력할 때 다가오는 박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시며, 이런 박해를 인내하고, 이런 박해를 통하여 자신의 경건함 삶이 진정으로 경건한 삶임이 증명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살다 박해를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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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 | 복음을 거부하게 만드는 어리석음과 어리석은 세력의 미래(디모데후서 3:6-9) | 조광윤 | 2022-06-10 | 32 | |
| 2211 | 예수님을 부인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르는 베드로(눅 22:54-62) | 오덕호 | 2022-06-08 | 63 | |
| 2210 | 대제사장도 사탄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눅 22:47-53) | 오덕호 | 2022-06-07 | 54 | |
| 2209 | 투명한 헌금관리와 선용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성도에게도 기쁨이 됩니다(고후 8:16-24) | 박현덕 | 2022-06-07 | 30 | |
| 2208 |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바라보며 구제에 힘쓰십시오(고후 8:7-15) | 박현덕 | 2022-06-0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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