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    새벽기도회
[5월 8일] 은혜는 모자람이 없이 풍족히 남게합니다. (대하 31:1-10)
 
[5월 8일] 은혜는 모자람이 없이 풍족히 남게합니다. (대하 31:1-10)
2026-05-07 17:31:08
최종운
조회수   38

우리는 지난 시간,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지켰던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뜨거웠던 감격과 감사의 축제를 7일에 만족못해서 7일을 더한 14일간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은혜의 잔치가 끝난 후 백성들은 각자 어디로 갔을까요?

 

1절을 보십시오.

1절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각자의 삶의 터전인 유다 여러 성읍으로 흩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손에는 뭐가 들려졌나?

망치가 들려 있었습니다.

이 망치로 주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산당과 제단을 제거했다.

 

진짜 은혜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뭔줄아나?

예배당 문을 나설 때 내 발걸음이 어디를 향하고,

내 손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는 감정으로 끝나면 내 삶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예배 때 어떤 분은 눈물도 흘림, 기도할 때 결단합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면 그대로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멈춘다.

 

왜 그렇습니까?

예배 시간에 은혜받고 "아멘" 했다면,

이제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영적인 망치를 들고 가야 됩니다.

혹 내 삶에 여전히 하나님이 아니라 주인노릇하고 있는 우상들을 깨뜨려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했던 우상들을 부서야 합니다.

우리 삶에 그 은혜가 구체적으로 작동하려면

반드시 하나님보다 더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들을 끊어냄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에겐 어떤 우상들이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우상, 내 마음을 빼앗았던 탐욕의 우상, 세상적 즐거움이라는 우상

가차 없이 허무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삶을 통치하기 시작하십니다.

 

본격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자...

이제 히스기야가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힘쓰도록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몫의 음식을 주라고 명령을 합니다.

 

4절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하니라

 

히스기야가 음식을 주라고 명령한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서

세상속에서 하나님한분만 의지하고 살도록 준비하는 것이 목회자 사명이고,

또 성도들은 목회자가 그 사명을 위해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도와주시는 것

이 영적인 아름다운 동역이 우리 공동체를 세워가는줄 믿습니다.

 

보십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소산의 첫 열매, 소와 영의 십일조를 가져옵니다.

 

7절에 보면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

무려 4개월 동안 예물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만큼 많이모였다 가 아니라

이만큼 많은 것이 자발적으로 흘러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고, 그들안에 은혜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니

백성들안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이 억지가 아니라 자발적인 기쁨이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곡식과 새 포도주, 기름과 꿀의 '첫 열매'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 우선주의

 

사랑하는 성도님들~ 4개월동안 쌓여진 이 예물들은

하나님 앞에 백성들이 드려진 마음의 '중심'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 예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돈이 부족하셔서,

아니면 우리의 돈이 탐나서, 예물을 가져오라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물을 드리는 행위는 "주님, 돈이 내 주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내 주인이십니다"라는 강력한 신앙 고백입니다.

액수의 많고 작음이 아니라,

하나님 한분 을 높여드리는 우리의 중심이 많이 쌓이길 축복합니다.

이제 이들은 이 유월절과 무교절 기간이 끝나자

매일매일 우상을 허물고,

매달 첫 소산을 주님께 쌓아 올리는 그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하나님은 예루살렘 전체를 먹이고도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히스기야가 지쳐보다가 이렇게 된 일을 보고 너무 놀라가지고

제사장들에게 물어봅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냐?”물을 때

그때 대제사장 아사랴가 보고합니다.

 

10절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대제사장 아사랴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이...

백성들이 이렇게 많이 드렸기에 이만큼이나 많이 쌓였습니다. 이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셨기에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습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복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부어졌기에

그에 대한 진실한 반응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안에도 이런 은혜의 선순환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우리안에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큽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책임지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때 하나님나라를 위해, 주의 교회를 위해,

내 삶을 주님께 드릴 때, 우리 인생은 비교할 수 없이 풍성해집니다.

 

이렇게 함께 드리고, 함께 나누어도 모자람이 없고 남는 것이 많은 인생,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인생의 신비입니다.

저는 우리 인생에도 우리의 계산기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채우심'으로 가득 차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진짜 예배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975 [5월 21일] 벼랑끝에서 만난 하나님 (대하 33:1-13) 최종운 2026-05-20 13
2974 [5월 20일]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창 26:1-11) 손병호 2026-05-20 12
2973 [5월 19일]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창 25:19-34) 손병호 2026-05-19 13
2972 [5월 18일]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창 25:1-18) 손병호 2026-05-18 19
2971 [5월 16일] 존귀한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대하 32:24-33) 최종운 2026-05-15 25
2970 [5월 15일] 조롱의 소리를 기도의 제단으로 가져가라 (대하 32:9-23) 최종운 2026-05-14 24
2969 [5월 14일] 신뢰와 최선의 균형 (대하 32:1-8) 최종운 2026-05-13 33
2968 [5월 13일]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창 24:50-67) 손병호 2026-05-13 27
2967 [5월 12일]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창 24:17-49) 손병호 2026-05-12 33
2966 [5월 11일]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창 24:1-16) 손병호 2026-05-11 36
2965 [5월 9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지켜라 (대하 31:11-21) 최종운 2026-05-08 38
2964 [5월 8일] 은혜는 모자람이 없이 풍족히 남게합니다. (대하 31:1-10) 최종운 2026-05-07 38
2963 [5월 7일] 예배의 감격으로 살아가라 (대하 30:13-27) 최종운 2026-05-06 40
2962 [5월 6일] 슬픔 속에서 일어남은 약속을 붙드는 믿음이다 (창 23:1-20) 전소리 2026-05-06 43
2961 [5월 5일] 내 믿음에 끊임없이 질문하시는 하나님 (창 22:1-24) 전소리 2026-05-05 45
1 2 3 4 5 6 7 8 9 10 ... 199